'동물의 왕국'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2/06 새들의 사형집행 (4)
  2. 2005/10/21 낙타 (2)
  3. 2005/10/21 [펌] 신기한 동물 낙타 (2)
  4. 2005/10/21 [펌] 우파루파。 (2)
  5. 2005/10/20 나무늘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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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법정_ 사형을 집행하는 새



새들이 법정을 열고 누군가를 재판하여 사형선고를 내린다면 믿어지는지? 소위 “새들의 법정”이라 불리는 독특한 행동이 목격되곤 하는데, 20세기 이전의 자연사 학술서적에 자주 등장했던 것은 물론, 오늘날에도 종종 보고되고 있다. 그야말로 X파일로 남아있는 경우다.

대표적으로 1978년 영국 웨일즈 지방에서 데이빗 모리스가 관찰한 사례를 그대로 옮겨보면..

“80-100여 마리의 까마귀가 원을 그리며 중앙을 향해 앉아있고, 그 가운데엔 까마귀 한 마리가 있었다. 마치 사건을 논의하듯 깍깍거리며 시끄럽게 울어대던 까마귀떼가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곧 가운데 있는 녀석을 집단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다들 날아가 버린 자리엔 깃털 몇 줌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어떤 경우는 실질적 공격을 받지 않아 전혀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죽는다고 한다. 아마도극도의 공포심 때문으로 추측된다. 또 다른 종을 재판하는 경우도 있다. 까마귀떼가 까치를 둘러싸고 도망치려할 때마다 공격한 사례로 있고, 가끔은 여러 종의 새들이 섞여 재판을 열기도 한다고 한다. 아차, 황새도 종종 법정을 연다고 알려졌다.

꾸며낸 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 정확한 보고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까마귀는 지능이 무척 높은 새다. 대표적으로 모스크바의 까마귀 놀이터 사건이 있다. 까마귀떼가 크렘린궁 꼭대기의 황금돔에 모여들어 미끄럼을 타는 바람에 황금돔이 수많은 발톱자국으로 너덜너덜 만신창이가 되고 만 것이다. 결국 궁에서는 훈련시킨 매들로 하여금 정기 순찰을 돌게 해서 까마귀를 내쫓았다. (호이징가의 Homo ludens! 유희를 즐긴다는 것은 인간의 전유물로 인식되었을 만큼 지능이 고도로 발달한 종에게서만 나타나는 행동양식이다.)

이런 까마귀들 사이엔 인간은 아직 모르는 자기들만의 의사소통체계 및 사회조직이 발달해 있을 것이고, 간혹 일종의 법정을 열어 이단자(치명적인 질병이 있어 전체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거나, 그 외에 큰 죄를 지었다거나…)를 처벌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만이 있을 뿐이다.

글 : 동물칼럼니스트 김소희, 애니멀파크(
www.animalpark.pe.kr)

도대체..얼마나 대단한 죄를 지으면 사형을 당하는 걸까?

그리고...
동물의 세계, 정말정말 궁금한 몇 가지

1. 고양이들의 집회. 도대체 어디서, 무슨 얘기를 하는거니?  
2. 비둘기들의 고갯짓. 아스팔트 위에서 쉴 새 없이 무언가를 콕콕 집어 먹는 너희들.-ㅗ-
도대체 거기서 어떤 게 먹을 건지는 판단하고 먹는거야?
3. 10년 가까이 함께 산 우리집 멍멍이, 너 정말 내 말을 다 알아듣는 거 아니니?

궁금해 궁금해~ 아잉 >ㅂ<

Posted by 틈새
2005/10/21 23:07

 

신기한 동물 낙타.

 

낙타는 발바닥이 넓적하고 커서(접지 면적이 넓기 때문에) 모래땅을 걸어다니기에 알맞다. 또 콧구멍을 자기 맘대로 막을 수가 있고, 귀 주변의 털도 길어서 모래 먼지에 강하다. 이런 여러 가지 까닭에 사막 생활에 아주 유리하다.

북아프리카의 사막지대를 중심으로 분포되어있는 혹이 1개 있는 단봉낙타와 중앙아시아에 분포하는 2개의 혹을 가진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사막에서 살고 나뭇가지나 잎을 먹으며 가시가 있는 가지도 잘 먹는다.



 

낙타의 혹에 대해서
한편,여기서 궁금증! 낙타의 혹은 어떤 기능을  할까? 낙타는 물을 마시지 않고도 비교적 오래 견딜  수 있다. 그래서인지 '낙타의 혹 안에는 물이 저장되어있다'는 말이 있기도 하다.

낙타의 혹은 지방으로 되어있어 영양분을 저장하는 곳이다. 낙타는 며칠 동안 먹이를 섭취하지 않아도 활동할 수 있으나, 이 때에는 혹이 점점 작아지며 최악의 경우엔 이 혹이 거의 없어진다. 물은 3일간 마시지 않아도 별 지장은 없으나 필요한 수분은 혹 속의 지방을 분해시켜서 보급하는 것과 같다.


 

 

단봉낙타
어깨높이 2 - 2.1m쯤. 혹은 1개이다. 털은 밝은 모래색이나 갈색, 회색, 백색, 흑색도 볼 수 있다. 야생의 것은 없고 아프리카 아라비아, 소아시아, 페르시아, 북서 인도 등지에서는 옛날부터 사육되어 최근에는 유럽, 호주, 북아메리카 등지에도 수입되어 텍사스, 뉴멕시코 등지에서는 야생화되어있다. 번식기는 일정하지 않고, 임신기간은 315-189일이며 1회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쌍봉낙타
발바닥은 탄탄하여 바위나 돌이 많은 구릉지에 살기에 알맞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고비사막, 중국 등지에서는 옛날부터(중국에서는 약 5000년전)사육되어  반야생 상태에 있는 것도 적지 않다. 그러나 진정한 야생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은 투르키스탄의 동부와 고비사막의 중앙부에 극히 소수 남아있다. 단봉낙타보다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힘이 강하므로 짐을 싣는 데에 좋다.


 
 
 

이 귀엽게 생긴 동물은 과나코(guanaco)
얘도 낙타과이다. 과나코는 한 마리의 수컷과 4∼10마리의 암컷으로 무리를 이루고 산다.

시속 56km의 속력으로 뛸 수 있고 헤엄을 잘 친다. 


자료 출처 : 애니멀파크(www.animalpark.pe.kr)

Posted by 틈새
TAG 낙타

낙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것 보다 훨씬 신기한 동물이다.

신체조건

등에 혹이 하나 있는 단봉 낙타는 사막 지대의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기에 매우 훌륭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간혹 '사막의 배'라고도 불린다. 어떠한 동물일지라도 사막의 열기와 갈증에는 몇 시간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지만, 이 성숙한 낙타는 한 방울의 물도 마시지 않고 320km나 되는 사막길을 거뜬히 횡단할 수 있다. 낙타는 토끼의 입, 쥐의 위장, 코끼리의 발, 새의 피, 파충류의 체온, 그리고 백조의 목을 가지고 있으며 담낭이 전혀 없고 눈을 감고도 볼 수 있으며, 닫을 수 있는 콧구멍을 가지고 있다.

낙타의 능력

사막 기후를 견딜 수 있는 낙타의 이러한 신체 능력은 주로 특수한 구조를 갖고 있는 위에서 비롯된다. 즉 이 단봉 낙타의 위장은 소 종류의 동물과 같이 위장이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위장의 벽은 수백만 개의 미세한 저장 세포로 되어 있어 몇 주일 동안 견딜 수 있는 물을 이곳에 저장해두고 있는 것이다.

낙타와 맹물

맹물은 낙타에게 소위 혼도병을 유발시키며 낙타가 맹물을 마시게 되면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하게 된다. 낙타는 소금기가 있는 물을 좋아한다. 낙타의 속눈썹은 태양의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낙타의 혹


또한 낙타는 물뿐만이 아니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오랫동안 견딜 수 있는데, 이것은 낙타의 등에 있는 혹 내부의 지방층 때문이다. 혹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질이 비상시에 영양 공급원으로 변하는 것이다. 잘먹은 낙타의 혹이 잘먹지 못한 낙타의 혹보다 크게 자라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낙타에서 유래된 알파벳

낙타에서 유래된 영어의 알파벳이 2개 있다. 그것은 'C'와 'G'로서 이 글자들은 낙타의 등에 있는 혹을 묘사한 것이다.

버터는 낙타때문에 발견되었다?

낙타는 낙타의 시체를 보면 죽는다. 그리고 낙타의 걸음걸이가 버터를 탄생시켰다. 어떤 유목민이 소젖 한 자루를 낙타에 싣고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유난히 느린 낙타의 걸음걸이 때문에 낙타 등에있던 소젖은 장시간 뜨거운 햇볕을 받아 버터로 변했던 것이다.

낙타의 후각

이 걸어다니는 식량 창고는 사막에서 살기에 적당한 재주를 또 하나 갖고 있다. 아주 뛰어난 후각 기능이 바로 그것인데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물 냄새도 맡아낼 수 있는 낙타의 후각 기능 덕택에 수많은 낙타상들이 목숨을 건지고 있다. 일생 동안 낙타의 생태를 연구한 동물학자들은 이 동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로 낙타는 신비한 동물이다.

Posted by 틈새
TAG 낙타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파루파는 진짜 귀엽게 생겼다. 마치 만화케릭처럼..
실제로 포켓몬에 우파라는 캐릭이 요 종을 모델로 한거라고 한다.

바로 요녀석...^^



 
이건 우파루파가 조금 성장했을때의 모습이다. 어릴적 앙증맞은 모습은 사라졌지만..
나름대로 봐줄만은 하다.. 마치 포켓몬이 진화를 한것 같다.
 
포켓몬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진화할수록 미워진다는거다..
우파루파도 예외는 아니였다.
 
특이하게도 우파루파는 미국에서 사육되면 일반 도룡뇽으로 변해버린다고 한다.
포켓몬으로 따지면 잘못 진화했다고 해야할까나...
어떻게 변하는지는 다음 사진에 나와있다.

 
이게 바로 미국물 먹은 우파루파다.(미국물이 안좋은가봐.;)
징그럽게 성장은 했지만 나름대로 강할것 같다.(^^;)
 
   →  
                                       < ...>

 
우파루파 전용 수조다.
모습이 마치 웃는 얼굴 모양을 하고 있어 애완용으로도 많이 사육된다고 한다.
 
------------------------------------------------- 여기까지 퍼옴 ----------------
 
귀엽다, 우파루파(Axolotl 이라고도 한다.) !! 꺄아아~~>_<
이런 동물은 데려다 키우지 말고 서식지를 잘 보호해 주어야 하는데..
좀 이쁘다 싶으면 사람들은 무조건 잡아다 키우려고만 해.
이기적인 인간들. -_-;;
Posted by 틈새
2005/10/20 16:55

 

 

재미있는 동물, 나무늘보.

 

나무늘보는 머리가 작고 둥글다. 또 사지가 길고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다. 뒷 발가락은 3개이지만, 앞발가락은 두발가락 나무늘보속은 2개, 세발가락 나무늘보속은 5개가 있다. 발가락에는 구부러진 튼튼한 갈고리 발톱이 있으며, 나무에 매달릴 때에 유용하다. 꼬리는 거의 흔적만 남아 겨우 2-7cm 정도 밖에 안 된다.


 


 

나무늘보는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앞/뒷다리의 발톱으로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서 이 가지 저 가지로 천천히 이동한다. 늘보들은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 수 있다. 보통 나무에 있다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목욕을 하러 땅에 내려오는데 보통 1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_-;; 야행성이며 독립된 생활을 한다.

늘보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 중의 하나인데 땅에서는 보통 1시간에 13feet(1피트=약30.5cm)정도 움직인다. 그니까 1시간에 4미터도 채 못가는 샘이 된다..허거덩.. 그들이 땅에서 움직이기가 힘든 이유는 사진에서처럼 그들의 발가락 및 손가락이 너무 날카롭기 때문이다.

땅 위에서 잘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수영은 잘 한다. 후각은 잘 발달되어 있지만 청각이 둔하며, 지능이 낮다. 하루에 18시간(!) 정도 나무 위에서 잔다.

늘보는 보통 한 마리의 새끼를 가지는데  아기는 겨우 엄지 손가락크기로 280g-400g의 무게이다.

엄마는 혼자 아기를 키운다.

 

 

 

 

털의 표면에는 홈이 있는데 이곳에 녹조류(錄藻類)가 부착이 되어있어 우기에는 녹색으로, 건조기에는 갈색으로 변하므로 보호색이 된다. 늘보들은 항상 천적과 싸워야만 하는데, 그들의 보호색이 많은 도움이 된다.

플라이스토세 때의 지층에서 늘보의 화석을 발견하는데, 때때로 그들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거나 매달린 형태로 화석이 되어 발견되기도 한다

 

나무늘보들은 중앙 아메리카로부터 아르헨티나에 걸친 열대우림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데, 서식지가 점점 사라져감에 따라 멸종 위기에 쳐해있다고 한다.


 


 

내용출처 : 애니멀파크(www.animalpark.pe.kr)

Posted by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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