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뇌'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08/05/14 Andy Goldworthy의 작품들
  2. 2006/03/03 케테콜비츠 (2)
  3. 2006/03/03 케테콜비츠
  4. 2006/03/03 케테 콜비츠
  5. 2004/03/07 르네 마그리트 - Homes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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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자연 속에서, 자연물만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져갈 수 있도록 작품을 설치하는
Andy Goldworthy의 작품들.

그의 작업은
우리에게 생태적 체험과 자연속의 빛과 색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한 시각적 체험을 안겨줍니다.

학교에서, 학교 밖에서
청소년, 주민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작업의 아이디어들을 던져주네요.

아래 링크를 통해 그의 작업들을 구경해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L5qrE_rBrJQ&NR=1

http://www.youtube.com/watch?v=Fnek_0Dd9S8&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O9TyHzP-8b8&NR=1

Posted by 틈새
2006/03/03 12:06














Posted by 틈새
2006/03/03 12:05

빵을! Brot! 1924
 

독일의 아이들이 굶고 있다! Deutschlanks Kinder Hungern! 1924

구걸 Bettelnde 1924

밭 가는 사람 Die Pflüger 1906

낫을 갈면서 /동판/ 1905 -농민전쟁 연작 중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  /동판/ 1903

민중이여, 얼마나 피흘려야 하는가
 
 

 

케테 콜비츠

 

 

분노를 통해 안식에의 갈망을.
웅크림을 통해 자유에의 갈망을.
죽음을 통해 삶에의 갈망을.
극단적인 무표정 속에서 깊은 슬픔을.
 
 
그녀는 진지하다.
 
1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세계 전체가 이데올로기의 진창이던 시기.
전쟁 속에서 개개인은 존엄성을 잃고 있었고,
종교란 신뢰를 잃어버린지 오래.
 
전쟁과 혁명, 수난과 고통, 분노로 표현된 그녀의 작품 세계는
무언의 목소리로 우리에게 평등과 자유를 가르친다.
 
평생 동안 자유와 정의를 갈망했던 콜비츠의 작품 세계는
시대적인 모순과 불합리를 고발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전하며
민중의 사회 개혁을 일깨우는데 있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사람이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레위인도 그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이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들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누가 복음 10장 30절~36절 말씀

Posted by 틈새
2006/03/03 12:03

'억압받는 민중의 어머니'케테 콜비츠 <KatheKolliwitz, 1867~1945 >


콜비츠는 당대의 미술사조와는 거리가 먼 화가였다.

인상파 시대의 외톨이 난장이화가 로트렉 같이....

콜비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술 사조가 아니라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 하느냐’였다. 상류계급보다 민중들의 모습이 훨씬 진솔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수백 점의 동일한 작품을 손쉽게 찍어,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민중적인 표현 방법이 판화였던 것이다. 이러한 점에 콜비츠는 판화에 매료되었다. 극히 제한된 무채색으로도 인간의 아픔과 슬픔, 밝음과 어둠을 표현해 내기에 충분했다. 즉, 귀족 취향의 미술품으로는 민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콜비츠의 작품에는 역사적인 현실의 비극과 인간애가 깔려있다. 그렇기에 그녀의 작품은 아름답지 못하고 거칠다. 하지만 전쟁과 혁명, 수난과 고통, 분노로 표현된 그녀의 작품 세계는 무언의 목소리로 우리에게 평등과 자유를 가르친다.


 

자조상

 

자화상

 

소요

직조공의 행진

죽음

빈곤

실업

어머니들

집으로 가는 노동자들

잡힌 사람들

날을 세우며

결말

과부2

과부1

부모

Posted by 틈새

Posted by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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