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0 18:58
처음에 우리집 싱크대는 여러 주인들의 손 때가 묻어 많이 망가져 있었지요.
그래서 이사온 후 처음 했던 리폼이 싱크대 수납장 문에 깨끗한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이었습니다.
시트지를 붙이고 나니 훨씬 집안이 밝아졌지만 칠이 다 벗겨진 손잡이가 늘 거슬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손잡이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사온 후 처음 했던 리폼이 싱크대 수납장 문에 깨끗한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이었습니다.
시트지를 붙이고 나니 훨씬 집안이 밝아졌지만 칠이 다 벗겨진 손잡이가 늘 거슬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손잡이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 아래층에는 작은 옷 공장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매일 원단을 자르고 남은 자투리 천들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데요,
요즘 봄이라 예쁜 천들이 자주 보여요.
그래서 요즘에는 아침마다 공장에서 내놓은 쓰레기 봉투를 확인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허헛)
며칠 전 아침에는 이런 예쁜 빨강 땡땡이 무늬 천을 발견하고 얼른 주워왔지요!
(까만색 땡땡이 천도 있었어요! ㅎ)
그 곳에서 매일 원단을 자르고 남은 자투리 천들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데요,
요즘 봄이라 예쁜 천들이 자주 보여요.
그래서 요즘에는 아침마다 공장에서 내놓은 쓰레기 봉투를 확인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허헛)
며칠 전 아침에는 이런 예쁜 빨강 땡땡이 무늬 천을 발견하고 얼른 주워왔지요!
(까만색 땡땡이 천도 있었어요! ㅎ)
이 천 안에 아래 보이는 박스 조각을 넣어서 바느질로 감싸기로 했어요.
more..이 조각은 여기서 나온 거에요.
우선 박스 조각을 천으로 감싸고 천을 살짝 접어 감침질을 합니다.
다 하고 나면 양쪽 끝이 아래와 같이 남습니다.
남은 양쪽 끝은 우선 아래처럼 접어서 안으로 넣어주세요.
천을 우선 안으로 넣었으면
종이 박스의 모서리처럼 둥글게 하기 위해
모서리쪽에 있는 천은 아래와 같이 다듬어서 다시 한 번 안쪽으로 접어 넣어줍니다.
종이 박스의 모서리처럼 둥글게 하기 위해
모서리쪽에 있는 천은 아래와 같이 다듬어서 다시 한 번 안쪽으로 접어 넣어줍니다.
자, 이제 접은 모양대로 다시 감침질을 합니다.
나머지 한 쪽도 똑같이 마무리하면 완성!
원래 있던 손잡이는 떼어내고
새로 만든 작품(!)을 아래 사진처럼 달았어요.
원래 있던 손잡이는 떼어내고
새로 만든 작품(!)을 아래 사진처럼 달았어요.
아, 물론 이 작품은 어디까지나 '장식'(!) 입니다.
손잡이의 기능은 못해요. ㅎㅎ
문을 열 때는 문 아래쪽을 잡고 열지요.
위에 포스트 잇 같은 메모지를 붙일 수도 있어요.
만들어 놓고 보니, 깔끔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능!
손잡이의 기능은 못해요. ㅎㅎ
문을 열 때는 문 아래쪽을 잡고 열지요.
위에 포스트 잇 같은 메모지를 붙일 수도 있어요.
만들어 놓고 보니, 깔끔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능!